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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찍은 로모그래피들 중의 일부.
매일 매일 파리산보에 대한 책을 들고 다니면서 비슷한 장소들을 찾아다녔다. 가지고 있던 것은 카메라 두 대와 메모장과 산보책과 지도. 여전히 여행의 완결은 스스로 찾아내는 것에 있다고 믿기 때문에 지도와 메모장은 여행을 완결시켜주는 중요한 도구다.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