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갔다와서 인화를 맡기는데 그사람님 얘기 듣고 무보정으로 해달라 했었어요. 그런데 사진관 아저씨께서 그렇게 되면 사진이 엉망진창이 된다고 비추라 강조하셔서 여차저차 색감만 무보정으로 맡겨놨거든요. 사진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All 무보정으로 맡길걸 그랬나 좀 후회되기도 하고 그사람님이 말하시는 한장씩 무보정 인화와 사진관 아저씨가 얘기하는 무보정이랑 같은게 맡나요?ㅠㅠ
무보정인화는 지금에 와서는 사실상 어려운 옵션입니다. 디지탈기기로 바뀐 탓에 저절로 보정이 되기 때문에 무보정을 하기가 힘들어졌지요. 그래서 요즘은 무조건 한장으로 그냥 끝내는 편입니다. 만일 적극적으로 보정을 하길 원하신다면 모든 사진들을 한단계 어둡게 인화하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