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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계정을 일주일 넘도록 닫혀있도록 내버려두고 연장하지 않는 것은 이제는 홈페이지를 찾는 사람도 없고, 별 재미도 없고 해서 그러는 것 아니냐고...생각해 보니 그런 면도 없지 않지만, 그건 이미 오래전에 경험한 것들이고 이제는 2000년 부터 유지해 온 무언가에 대한 지겨움 그런 것 때문이다. 재미난 건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러면서도 이곳을 완전히 닫아버리지 못하는 것은 바로 지겨움의 이유인, 유지해온 그 무언가. 그때문이다.

재미나구나.역시 사람은.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