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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를 조심하자고 늘 상 다짐하고 스스로 엄격하게 룰을 만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절대 삼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적은 글 혹은 사진을 삭제하는 것. 특히나 게시물 혹은 코멘트를 적어 놓고 나중에 삭제하거나 하지 않고 있다. 작성 하는 순간에 정정한 것이 아닌 게시하기로 마음 먹은 것들을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자기 부정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설사 작성된 게시물이 나에게 불편을 주는 내용이거나 나를 험담하는 내용일지라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 그것은 경험에서 나온 나름 대로의 룰이다.
그래서 과거의 게시판들을 찾아보면 시비거는 코멘트도, 욕하는 코멘트도 그리고 모함 하는 코멘트도 발견할 수 있다. 그래도 그대로 지우지 않고 두었다. 그런 말들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두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판단하게끔 내버려 두는 것.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것을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 테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게 창피한 것이 없다면 그 외의 것은 두려울 것이 없어지는 것. 그리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것, 그것 만큼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래간만에 적은 풀 뜯는 소리.
여러 가지를 조심하자고 늘 상 다짐하고 스스로 엄격하게 룰을 만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절대 삼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적은 글 혹은 사진을 삭제하는 것. 특히나 게시물 혹은 코멘트를 적어 놓고 나중에 삭제하거나 하지 않고 있다. 작성 하는 순간에 정정한 것이 아닌 게시하기로 마음 먹은 것들을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자기 부정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설사 작성된 게시물이 나에게 불편을 주는 내용이거나 나를 험담하는 내용일지라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 그것은 경험에서 나온 나름 대로의 룰이다.
그래서 과거의 게시판들을 찾아보면 시비거는 코멘트도, 욕하는 코멘트도 그리고 모함 하는 코멘트도 발견할 수 있다. 그래도 그대로 지우지 않고 두었다. 그런 말들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두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판단하게끔 내버려 두는 것.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것을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 테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게 창피한 것이 없다면 그 외의 것은 두려울 것이 없어지는 것. 그리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것, 그것 만큼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래간만에 적은 풀 뜯는 소리.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