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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노출'의 이해
실패없는 사진 찍기.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맞닿게 되는 다양한 용어를 듣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그리고 감도와 적정노출일 것이다. 이중에서도 흔히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적정노출. 적정노출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사진을 찍는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완성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사진을 처음 찍는 사람들 혹은 가볍게 사진을 시작한 사람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적정노출에 대한 개념과 기준노출에 대한 개념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오늘은 이 두가지의 차이를 적어보고 적정노출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구별해 보려고 한다.
수동카메라가 유행이 되다보니 여성들이 흔히 pentax의 mx에 50mm 단렌즈를 달고 사진을 시작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실제 촬영시에는 별다른 고민없이 노출계 창에서 표시해 주는 노출값대로 셋팅을 해서 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노출계에서 알려주는 노출값을 적정노출로 오해하게 된다. 적정노출이 무엇이냐라고 질문을 한다면 그전에 기준노출값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카메라에서 알려주는 값은 적정노출이 아닌 기준노출값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적정노출에 대한 개념은 쉽게 잡히게 될 것 같다. 기 준 노출이라는 것은 카메라마다 측광방식이 다를지라도 기본적인 목표값, 즉, 회색(18%그레이)이 정확히 회색이 되도록 표시해 주는 것으로 모든 노출의 기준값을 회색으로 잡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즉,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카메라들은 모든 채도와 명도를 18%의 회색으로 찍히도록 표시를 해준다는 것.
여기에서 적정노출과 기준노출의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적정노출에는 또다시 소극적인 적정노출과 적극적인 적정노출로 나누게 되는데, 소극적인 적정노출은 채도와 명도가 우리가 보는 것과 동일하게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하게 되는데, 기준노출의 값에 일정수준의 노출 보정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보는 채도와 명도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의 원리를 이해하면 좀 더 쉽게 적정노출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카메라의 측광표시는 18%회색으로 표현되도록 모든 값을 표시해 준다고 했다. 가령 흰색의 물체를 촬영을 한다고 가정하면 카메라는 물체가 흰색인지 검정색인지 혹은 빨간색인지와 무관하게 단순한 명도로 인식하게 된다.
카메라의 노출계의 표시과정
흰색의 물체 > 회색보다 밝다 > 그러므로 회색으로 찍히게 하기 위해서는 어둡게 찍어야 한다 > 노출값을 언더로 찍히도록 표시해 준다.
결과적으로는 흰색은 어둡게 찍히게 끔 표시되므로 카메라가 알려준 노출값으로 촬영하면 어둡게 촬영이 된다. 때문에 이때는 밝게 찍힐 수 있도록 +1 혹은 +1.5 단계 밝게 셋팅해 주어야 소극적인 적정노출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는 반대의 경우로 검정색의 물체를 촬영할 때의 예를 들어보자.
검정색의 물체 > 회색보다 어둡다 > 그러므로 회색으로 찍히게 하기 위해서는 밝게 찍어야 한다 > 노출값을 오버로 찍히도록 표시해 준다.
흰색의 상황과 반대로 검정색을 회색처럼 찍히도록 표시되므로 카메라가 알려준 노출값으로 촬영하면 밝게 촬영이 된다. 이때는 어둡게 찍힐 수 있도록 -1 혹은 -1.5단계 어둡게 셋팅해 주어야 소극적인 적정노출을 얻을 수 있다.
이 두가지 상황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소극적인 의미의 적정노출은 어느정도 맞출 수 있게 된다. 그렇지만 사진이라는게 단순한 기술적인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라 이때 필요한 것이 적극적인 적정노출 개념이 다. 즉, 기술적으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찍는 사람의 의도가 표현되지 않을 뿐더라 단순한 기록사진에 머물게 된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노출값에 표현하기 위한 것이 바로 적극적인 적정노출인 셈이다. 카메라가 알려주는 노출값에 의도를 표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적정노출로서의 보정을 하게 된다면 비로서 자신만의 사진이 되게 되는 것으로 적극적인 적정노출은 눈에 보이는 색과 밝기로 표현되지 않더라도 촬영자가 의도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이 단계를 이해해야 초급에서 중급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 적극적인 적정노출이 정확히 이해가 잡히지 않는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다. 같은 장면을 여러 가지 노출값으로 촬영을 해본 후 그 결과물들을 들여다 보고 본인의 느낌과 가장 어울리는 사진을 찾아본다. 만일 조금 밝게 나오거나 어둡게 나온 사진이 본인의 맘에 들었다면 바로 그것이 본인이 선택한 적극적인 적정노출이 되는 것이다.
그사람.
p.s.
고양이 사진은 그냥 심심해서 넣어 봤다 - -;;;;;
실패없는 사진 찍기.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맞닿게 되는 다양한 용어를 듣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그리고 감도와 적정노출일 것이다. 이중에서도 흔히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적정노출. 적정노출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사진을 찍는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완성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사진을 처음 찍는 사람들 혹은 가볍게 사진을 시작한 사람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적정노출에 대한 개념과 기준노출에 대한 개념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오늘은 이 두가지의 차이를 적어보고 적정노출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구별해 보려고 한다.
수동카메라가 유행이 되다보니 여성들이 흔히 pentax의 mx에 50mm 단렌즈를 달고 사진을 시작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실제 촬영시에는 별다른 고민없이 노출계 창에서 표시해 주는 노출값대로 셋팅을 해서 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노출계에서 알려주는 노출값을 적정노출로 오해하게 된다. 적정노출이 무엇이냐라고 질문을 한다면 그전에 기준노출값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카메라에서 알려주는 값은 적정노출이 아닌 기준노출값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적정노출에 대한 개념은 쉽게 잡히게 될 것 같다. 기 준 노출이라는 것은 카메라마다 측광방식이 다를지라도 기본적인 목표값, 즉, 회색(18%그레이)이 정확히 회색이 되도록 표시해 주는 것으로 모든 노출의 기준값을 회색으로 잡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즉,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카메라들은 모든 채도와 명도를 18%의 회색으로 찍히도록 표시를 해준다는 것.
여기에서 적정노출과 기준노출의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적정노출에는 또다시 소극적인 적정노출과 적극적인 적정노출로 나누게 되는데, 소극적인 적정노출은 채도와 명도가 우리가 보는 것과 동일하게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하게 되는데, 기준노출의 값에 일정수준의 노출 보정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보는 채도와 명도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카메라에 내장된 노출계의 원리를 이해하면 좀 더 쉽게 적정노출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카메라의 측광표시는 18%회색으로 표현되도록 모든 값을 표시해 준다고 했다. 가령 흰색의 물체를 촬영을 한다고 가정하면 카메라는 물체가 흰색인지 검정색인지 혹은 빨간색인지와 무관하게 단순한 명도로 인식하게 된다.
카메라의 노출계의 표시과정
흰색의 물체 > 회색보다 밝다 > 그러므로 회색으로 찍히게 하기 위해서는 어둡게 찍어야 한다 > 노출값을 언더로 찍히도록 표시해 준다.
결과적으로는 흰색은 어둡게 찍히게 끔 표시되므로 카메라가 알려준 노출값으로 촬영하면 어둡게 촬영이 된다. 때문에 이때는 밝게 찍힐 수 있도록 +1 혹은 +1.5 단계 밝게 셋팅해 주어야 소극적인 적정노출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는 반대의 경우로 검정색의 물체를 촬영할 때의 예를 들어보자.
검정색의 물체 > 회색보다 어둡다 > 그러므로 회색으로 찍히게 하기 위해서는 밝게 찍어야 한다 > 노출값을 오버로 찍히도록 표시해 준다.
흰색의 상황과 반대로 검정색을 회색처럼 찍히도록 표시되므로 카메라가 알려준 노출값으로 촬영하면 밝게 촬영이 된다. 이때는 어둡게 찍힐 수 있도록 -1 혹은 -1.5단계 어둡게 셋팅해 주어야 소극적인 적정노출을 얻을 수 있다.
이 두가지 상황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소극적인 의미의 적정노출은 어느정도 맞출 수 있게 된다. 그렇지만 사진이라는게 단순한 기술적인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라 이때 필요한 것이 적극적인 적정노출 개념이 다. 즉, 기술적으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찍는 사람의 의도가 표현되지 않을 뿐더라 단순한 기록사진에 머물게 된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노출값에 표현하기 위한 것이 바로 적극적인 적정노출인 셈이다. 카메라가 알려주는 노출값에 의도를 표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적정노출로서의 보정을 하게 된다면 비로서 자신만의 사진이 되게 되는 것으로 적극적인 적정노출은 눈에 보이는 색과 밝기로 표현되지 않더라도 촬영자가 의도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이 단계를 이해해야 초급에서 중급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 적극적인 적정노출이 정확히 이해가 잡히지 않는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다. 같은 장면을 여러 가지 노출값으로 촬영을 해본 후 그 결과물들을 들여다 보고 본인의 느낌과 가장 어울리는 사진을 찾아본다. 만일 조금 밝게 나오거나 어둡게 나온 사진이 본인의 맘에 들었다면 바로 그것이 본인이 선택한 적극적인 적정노출이 되는 것이다.
그사람.
p.s.
고양이 사진은 그냥 심심해서 넣어 봤다 - -;;;;;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