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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 인스탄트 백+(Diana Instant Back+)로 찍은 사진들 1
인스턴트 백+를 달고 찍은 컷과 컬러스플래싱을 적용한 컷
Diana Instant Back+를 Diana F+에 장착해 촬영한 샘플 컷들로 네 번째 사진들 부터는 다이아나의 플래시에 컬러필터를 끼워 플래싱을 적용한 컷들이다. 원래의 다이아나 플러스 시리즈들은 중형필름을 사용하던지 일반 필름을 사용하던지 간에 현상/인화 혹은 현상/스캔을 해야만 결과물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잘못된 촬영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을 한 롤의 필름을 망치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인스턴트 백+는 말그대로 그 자리에서 바로 자신의 결과물을 확인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사진촬영방법의 잘못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재미나다. 또 다른 장점은 기존의 인스턴트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들은 렌즈를 교환한다거나 다중노출을 즐긴다거나 하는 기능들을 즐길 수 없었지만, 이 액세서리는 완벽하게 다이아나 시리즈들의 액세서리를 적용받는다. 인스턴트 필름에 피쉬아이 렌즈로 담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한 장의 인스턴트 필름에 내가 두명으로 등장한다는 것. 이런 것들로 사진을 즐기는 방법은 더 많아지고 더 즐거워 지게 된다.
사용필름은 후지필름의 인스탁스 미니 필름(Fujifilm Instax mini film)이며 배출을 위한 배터리는 CR2 2개를 사용한다.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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