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0
사진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프레임의 안쪽에서 제외하거나 첨부하여 완성시킨 작업이다.
때문에 구도를 결정하는 것에서 사진의 반은 성공에 가깝게 된다.
실패 없는 사진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그래서 구도가 된다.
구도의 기준을 삼는 것으로는
색상에 의한 구도 공간감에 의한 구도 그리고 대상물의 의미에 의한 구도등이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방법은 색에 의한 구도.
색을 의도적으로 보색관계의 색으로 배치 시키거나 혹은 비슷한 색의 배치를 갖는 것으로
보색관계의 색은 두 가지 색 모두 긴장감을 불러일으켜 두가지의 색을 모두 아름답게 보인다.
마젠타 <->그린
빨간 <-> 사이얀
파란 <-> 옐로우
촬영위치는 가장 적당한 곳을 찾기위해 기본적으로 앞뒤/좌우/상하로 촬영위치를 번갈아 탐색해야 한다.
흔히 노출만 브라케팅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적으로 효과적인 브라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노출 뿐 아니라 초점 브라케팅 그리고 구도의 브라케팅도 사용해야 실패 없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초점의 경우 개방측에 놓인 상태로도 충분히 원하는 심도를 얻어 낼 수 있다.
인물의 촬영인 경우 얼굴면과 평행의 위치를 찾아 촬영하면 얼굴 전체의 초점을 얕은 심도만으로도 표현해 낼 수 있다.
그사람.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