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3
나는 로모를 구매했을 때 부터 필름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내가 원하는 건 오로지 제일 싼거!!!!
작년에는 코니카 100짜리가 1300원이었기 때문에....계속해서 코니카만 써왔다..
올해는 아그파를 계속해서 써오고 있다...이유는 역시 싸기 때문에...
그런데 가끔 사람들이 물어본다...어떤 필름이 좋으냐고..
그리고 아그파나 코니카가 좋은 거냐고... - -;
나는 필름을 평가할 만한 어떤 데이타도 없고...있다해도 눈으로 구별할 만큼 대단한 능력도 없다..
그래서 오로지 가격만으로 선택한다.. : -)
사진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고 하지만...그 수많은 경우의 수들의 확률을 다 합친다 해도...
찍는 사람의 노력이나 영감이 차지하는 확률에 비할바가 못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아무리 좋은 필름이나...기기를 쓰더라도 그 사용자가 그 것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별로...큰 매리트가 없을테니...
아무튼...그래도 2년가까이 로모를 사용하다 보니..
대충은 필름들의 특성 내지는 특기를 귀동냥으로나마 듣게 되었다...
* 필름 - 네가티브와 포지티브
1. 네가티브 - 네가티브 필름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필름으로...인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필름으로 관용성, 그러니까 노출이 정확히 맞지 않아도 얼추 나오는 쓰기 편한 필름이다...
인물이나 보통 범용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2. 포지티브 - 포지티브 혹은 리버셜...흔히는 슬라이드 필름이라고 한다..
슬라이드 필름의 장점은 채도가 높아서 흔히 말하는 쨍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그리고 인화보다는 인쇄나 슬라이드를 목적으로 사용한다..
단점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관용성이 낮아서..노출이 조금만 어긋나도...어둡거나 하얗게 나오게 된다...때문에 흔히 노출을 공부하기에는 좋은 필름이라고 한다...
풍경에는 포지티브가 좋은 것 같다...
그외에 텅스텐이니 뭐니 그런게 있지만...별루 사용할 일이 없다..
특별한 용도나 의도가 아니라면...
* 필름의 감도
필름의 감도는 빛에 반응해서 상을 맺게하는 능력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된다..
감도가 높을 수록 빛에 쉽게 반응하지만...입자는 거칠어지고..
감도가 낮을 수록 빛에 늦게 반응하지만...입자는 고와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적정 감도를 선택하는건 어떤 결과물을 얻으려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사진을 찍기 위해선 적정양의 노출...즉, 일정한 수준의 빛이 필요하다..
그 빛이 채워지면 셔터는 닫히고 필름에는 상이 맺히게 되는데...
감도 50 - 흔히 100을 기준으로 생각하므로 100의 1/2, 즉 절반 밖에 감도가 되지 않으므로 100일때 받는 빛의 양보다 두배 더 받아야 적정 수준의 노출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감도가 낮아 입자가 곱기 때문에 인물사진 등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감도 100 - 일반적인 야외에서 사용하는 필름으로 보통 수준의 빛에서는
빠른 셔터가 가능하고 입자도 그다지 거칠지 않고 고와서 범용으로 사용한다.
감도 200 - 흔히 자동카메라용이라고들 선전하는데...감도 100보다 두배 감도가 높기때문에 적정 수준의 노출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100보다 두배 빠르게된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별루 좋아하지 않는 감도가...애매모호한게..
생각만큼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
감도 400 - 보통 야간 촬영이나 실내에서 사용하는 필름이라고들 말하는데..
아무튼..웬만한 곳에서도 적당히 셔터속도가 나오는 전천후 감도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400필름을 사용하면 눈에 띄게 입자가 지저분했지만...
최근에나오는 필름들은 비교적 입자가 고와져서...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밤사진이나 실내에서 수전증 있는 사람들은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감도 800/1600/3200 - 감도가 높은 필름으로 공연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밴트등을 촬영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일반 인들은 거의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다...
어찌되었던 나는 제일 싼 필름이 좋다...
그것도 100짜리.. - -;
작년에는 400짜리도 간간히 사용했는데...워낙에 거칠기가 100짜리와 많이 차이가 나서...그만 두었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중이다....
이유는 역시 싸서.. - -; 요즘 스코피에선 코닥 400을 천원에 판매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다...아마 그 행사가 끝난다면 다시 아그파나 코니카 100을 사용하게 될테지만...
아무튼...그렇다..
그사람.
내가 원하는 건 오로지 제일 싼거!!!!
작년에는 코니카 100짜리가 1300원이었기 때문에....계속해서 코니카만 써왔다..
올해는 아그파를 계속해서 써오고 있다...이유는 역시 싸기 때문에...
그런데 가끔 사람들이 물어본다...어떤 필름이 좋으냐고..
그리고 아그파나 코니카가 좋은 거냐고... - -;
나는 필름을 평가할 만한 어떤 데이타도 없고...있다해도 눈으로 구별할 만큼 대단한 능력도 없다..
그래서 오로지 가격만으로 선택한다.. : -)
사진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고 하지만...그 수많은 경우의 수들의 확률을 다 합친다 해도...
찍는 사람의 노력이나 영감이 차지하는 확률에 비할바가 못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아무리 좋은 필름이나...기기를 쓰더라도 그 사용자가 그 것들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면...별로...큰 매리트가 없을테니...
아무튼...그래도 2년가까이 로모를 사용하다 보니..
대충은 필름들의 특성 내지는 특기를 귀동냥으로나마 듣게 되었다...
* 필름 - 네가티브와 포지티브
1. 네가티브 - 네가티브 필름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필름으로...인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필름으로 관용성, 그러니까 노출이 정확히 맞지 않아도 얼추 나오는 쓰기 편한 필름이다...
인물이나 보통 범용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2. 포지티브 - 포지티브 혹은 리버셜...흔히는 슬라이드 필름이라고 한다..
슬라이드 필름의 장점은 채도가 높아서 흔히 말하는 쨍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그리고 인화보다는 인쇄나 슬라이드를 목적으로 사용한다..
단점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관용성이 낮아서..노출이 조금만 어긋나도...어둡거나 하얗게 나오게 된다...때문에 흔히 노출을 공부하기에는 좋은 필름이라고 한다...
풍경에는 포지티브가 좋은 것 같다...
그외에 텅스텐이니 뭐니 그런게 있지만...별루 사용할 일이 없다..
특별한 용도나 의도가 아니라면...
* 필름의 감도
필름의 감도는 빛에 반응해서 상을 맺게하는 능력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된다..
감도가 높을 수록 빛에 쉽게 반응하지만...입자는 거칠어지고..
감도가 낮을 수록 빛에 늦게 반응하지만...입자는 고와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적정 감도를 선택하는건 어떤 결과물을 얻으려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사진을 찍기 위해선 적정양의 노출...즉, 일정한 수준의 빛이 필요하다..
그 빛이 채워지면 셔터는 닫히고 필름에는 상이 맺히게 되는데...
감도 50 - 흔히 100을 기준으로 생각하므로 100의 1/2, 즉 절반 밖에 감도가 되지 않으므로 100일때 받는 빛의 양보다 두배 더 받아야 적정 수준의 노출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감도가 낮아 입자가 곱기 때문에 인물사진 등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감도 100 - 일반적인 야외에서 사용하는 필름으로 보통 수준의 빛에서는
빠른 셔터가 가능하고 입자도 그다지 거칠지 않고 고와서 범용으로 사용한다.
감도 200 - 흔히 자동카메라용이라고들 선전하는데...감도 100보다 두배 감도가 높기때문에 적정 수준의 노출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100보다 두배 빠르게된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별루 좋아하지 않는 감도가...애매모호한게..
생각만큼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
감도 400 - 보통 야간 촬영이나 실내에서 사용하는 필름이라고들 말하는데..
아무튼..웬만한 곳에서도 적당히 셔터속도가 나오는 전천후 감도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400필름을 사용하면 눈에 띄게 입자가 지저분했지만...
최근에나오는 필름들은 비교적 입자가 고와져서...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밤사진이나 실내에서 수전증 있는 사람들은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감도 800/1600/3200 - 감도가 높은 필름으로 공연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밴트등을 촬영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일반 인들은 거의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다...
어찌되었던 나는 제일 싼 필름이 좋다...
그것도 100짜리.. - -;
작년에는 400짜리도 간간히 사용했는데...워낙에 거칠기가 100짜리와 많이 차이가 나서...그만 두었다가..
최근에 다시 사용중이다....
이유는 역시 싸서.. - -; 요즘 스코피에선 코닥 400을 천원에 판매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다...아마 그 행사가 끝난다면 다시 아그파나 코니카 100을 사용하게 될테지만...
아무튼...그렇다..
그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