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개의 차이
실패없는 사진 찍기


조리개 숫자의 구별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서 필름에 상을 맺혀주는 도구입니다. 바로 빛이 통과하는 렌즈는 사람의 눈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렌즈를 통해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조리개이고 조리개는 크기에 따라서 숫자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조리개의 수치는 F1을 기준으로 루트2배식 증가하는 수치로 표시합니다. 우선은 이 수치의 순서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하게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숫자가 작을 수록 조리개의 구멍은 커지고, 반대로 숫자가 커질수록 조리개의 구멍은 작아진다 입니다.
조리개는 한 단계씩 줄어들 수록 조리개 구멍의 면적은 1/2씩 줄어들게 됩니다.즉, 빛이 들어가는 양도 마찬가지로 1/2씩 줄어들게 되지요.

F1 - 1.4 - 2 - 2.8 - 4 - 5.6 - 8 - 11 - 16 - 22 - 32 
F1~F5.6 의 단계를 밝은 조리개값이라고 합니다. 흔히 보게 되는 사진관련 서적에서는 조리개를 열었다는 의미에서 개방측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F5.6~F11 의 단계를 중간 조리개 값이라고 합니다. 광각렌즈들의 경우라면 이정도의 값에서도 충분히 조여진 효과를 보여줍니다.
F11~F32 의 단계를 조인 조리개값이라고 합니다. 사진잡지나 서적에서는 최소조리개라고 표현하는 부분입니다. 즉 조리개를 가장 작게 조였을 때의 수치를 말합니다.

조리개와 초점이 맞았을 때의 변화

pict0342_f2.8_gsaram.jpg


[출처] 조리개의 차이.|작 pict0343_f4_gsaram.jpg pict0343_f4_gsaram.jpg

pict0343_f4_gsaram.jpg

성자 그사람


조리개 F2.8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초점은 가운데의 일부분만 맞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점이 맞은 부분을 기준으로 앞/뒤가 모두 뭉개진 것을 볼 수 있죠. 흔히 잘못 표현하는 아웃포커스라는 것이 바로 이런 효과겠지요. 정확한 표현을 한다면 초점이 맞은 범위 즉, 심도가 낮다 라고 표현합니다.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