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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로 확인 보다 한 컷 더.
실패없는 사진 찍기
최근 들어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액정 모니터는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라 가장 근래에 나온 제품의 경우 3인치의 크기가 일반적이다. 3.5인치 정도까지 키워진 제품들도 나오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 이상은 무리일 듯 싶다. LCD창이 커지는 것의 한계가 있는 첫번째 이유는 컴팩트 카메라의 기본적인 컨셉인 컴팩트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대 LCD창의 크기는 3.5인치 가량이 최적이기 때문이다. 더 커지면 이미지의 확인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무겁고 커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컨팩트라고 불리우긴 어려울 런지도 모르겠다. 또 한가지 이유는 LCD창이 커지면 그만큼 전력 소비가 더해진다. 예전의 제품들에는 광학식 파인더와 함께 LCD모니터가 참고용으로 사용이 되었지만 요즘은 광학식 파인더를 없애는 대신 LCD가 그만큼 켜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LCD만 사용하는 컴팩트 카메라와 광학식 뷰파인더가 달려있는 DSLR과의 촬영 컷수 혹은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비교한다면 단연코 DSLR이 우세하다. 보통은 사용시간은 두배 이상 DSLR이 오래 사용이 되는데 그 이유에는 LCD의 전력소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면 우선은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고 두번째로는 LCD로 찍은 화상을 확인하기 보다는 차라리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 컷 더 촬영을 해보는 방법이다. 최근의 메모리카드들은 고용량화가 이루어져 기본적으로 2기가에서 4기가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배터리는 메모리를 다 채울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므로 메모리카드가 다 차는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실제로 LCD로 찍은 화상을 확인하는 시간 옵션을 줄이거나 혹은 확인모드를 꺼둠으로서 배터리의 사용 기간은 확실하게 늘어나게 된다. 이 늘어난 배터리를 한 컷의 사진을 더 찍는데 사용하는 것이 사진을 향상시키는 데는 확실히 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사람.
*확인 보다 한 컷 더 촬영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3 포인트 브라켓팅을 사용하는 것도 사진 향상의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