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사람, 초록색 옷을 로모에 입히다.
- 로모 레자 바꾸기.
비도 오고 까페에 손님은 없고..흑.. 아무튼..그래서
심심도하고
해서 가지고 있던 로모 교환용으로 마련해둔 레자를 바꾸었습니다.
바꾸는
순서대로 디지털 카메라로 찍기는 했습니다만
혼자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찍고 그래서 화질이 많이 이상합니다. - -;
그래도
대충 순서는 알아볼 수 있을 듯...
*편의상 아래의 글들은 평어로 적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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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은 원래 정상적이던 레자를 뜯다 말고 아..디지탈 카메라로 기록해둬야지..
하고
생각이 나서 저쪽이 약간 뜯겨있다.
오봉(?)에다가
작업준비를 끝낸 상태. 드라이버와 준비된 초록색 레자.
초록색 레자는
이미 로모에 맞도록 사이즈를 재서 잘라진 상태에 뒤쪽엔 접착용 양면테잎을
붙여두었다.
본드를 바르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직접 레자에 본드가 닿게 되면 레자가
약간 줄어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한번에 성공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가능하면
강력양면테입을 이용하는게 덜 心상한다.
코의
나사들을 다 빼낸 후 코를 들어내고 레자를 벗기기 시작했다.
-자드라이버로
천천히 뜯어내는 중이다. 한번에 팍 뜯으면 레자 조각이 남을 수 있다.
뒤쪽의
녀석은 앞보다 더 강하게 붙어있는 관계로 -자 나사로 약간의 틈을 벌려
닛빠(?)로 천천히
마찬가지로 돌리면서 벗기면 문제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거의
마무리가 되어지고 있다.
나름
깔끔하게 벗겨낸 상태. 아주 제대로 하려면 저 까질한 자국들을 사포로
문질러서
가능한 평편하게 해주면 접착력이 증가된다고 한다. 근데
나는 너무 귀찮다...;;;
그냥 내 버려 뒀다.
이제
붙여둔 양면접착테잎을 뜯어서 손으로 붙여주면 된다. 안쪽으로 제대로
밀어 넣지 않으면
뒤쪽이 남게되므로 가능한 잘 밀어넣자.
붙여서
넣은 다른 쪽 면이다.
안쪽은
잘 안 붙기 때문에 -자드라이버로 눌러주면 좋다.
자동자도
코너웍이 좋아야 잘 모는거라는데...로모레자 바꾸기도 마찬가지다.
모서리
부분은 잘 뜯어지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자 드라이버로 잘 눌러준다.
일단
앞쪽은 잘 붙였다. 코도 다시 재조립해서 렌즈덥개도 닫아두었다.
뒤쪽도
마찬가지로 아귀를 가능한 맞추어 주기 위해서 잘 붙여준다.(당연한
소린가...;;;)
아무튼 앞쪽과 같이 뒤쪽도 모서리의 부분들을 신경써서
붙여야 안 떨어진다.
오
레자를 잘 교환시켜 놓고 한 컷. 블랙과 그린이 나름 매치가 괜찮은
거 같다.


완성된
녀석을 까페 바닥에 놓고 한 컷을 찍고 있다.
다음엔 코를 색칠해
봐야겠다...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로모교환용 레자는 일반적인
카메라 레자 교환용을 사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카메라교환용 레자를
각종 사진관련 사이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가격은 2-3천원 수준.
맘에
드는 색을 골라서 한번 바꿔보면 자신만의 로모같아 져서 더 재미날
듯.
행여 실패하더라도 책임은 작업한 당사자의 책임이다.
- -;;;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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