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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씨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Som 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풀고, 아침에 나와 잠깐 동네를 산보. 삼색 녀석을 발견했다. 게스트 하우스는 시즌이 아닌 관계로 혼자서 더블 룸을 차지해 버렸다. 매우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곳이라, 행여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묵을 생각이다. 볕이 강한 곳이라 LC-A와 LC-Wide에 고감도를 넣으면 어김없이 노출이 오바가 되기 쉬운 환경이라, 감도 100을 넣어 갔지만 독특한 로모의 노출계 덕분에 언더가 난 장면들도 꽤 된다. 그렇지만 그게 로모의 매력이라고 믿어버리고 있다.


좋은 사진은 스.스.로. 말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짧다.